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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의 온기를 채우다” 한겨울의 옹골진 선물
겨울이 가장 먼저 찾아오고 늦게 물러가는 강원도 홍천.
눈 덮인 설산과 얼어붙은 강물은 아름답지만 이곳 사람들에게 겨울은 견뎌야 할 숙제입니다.
이번 한국인의 밥상 740회는 혹독한 자연이 품어 키운
귀한 선물들과 그 안에서 피어난 뜨거운 온기를 찾아갑니다.
사람과 소가 땅을 일구고, 숯가마의 불꽃이 밥상을 채우는 곳.
홍천 사람들이 차려낸 한겨울의 옹골진 밥상을 만나보세요.
돌이 많고 경사진 강원도 산간 지형에서 소 두 마리가 한 쌍이 되어 쟁기를 끄는 전통 농경 방식입니다. 안쪽의 '안소'와 바깥쪽의 '마라소'가 완벽한 호흡을 맞춰야 험한 땅을 일굴 수 있는 홍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사랑말 마을은 예부터 길손들이 쉬어가던 사랑방 같은 곳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발효 사료로 정성껏 키운 한우는 마을의 든든한 살림 밑천이자 자부심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고소하고 진한 한우의 맛을 만납니다.
- 푹 고아낸 보양식 우족탕
- 한우를 다져 빚은 든든한 만두
- 간장에 졸인 산적과 신선한 육회
- 홍천의 새로운 별미 한우 초밥
사방이 산인 홍천에서 40년 넘게 숯가마를 지켜온 부부가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온을 견뎌야 완성되는 은빛 참숯.
가마에서 숯을 꺼내는 고된 작업 뒤에 즐기는 숯가마만의 보너스 밥상을 만납니다.
- 삽 위에 구운 조기 & 갈치구이
- 참숯 향이 배어든 한우 숯불구이
과거 소가 귀하던 시절, 소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이 서로 짝을 맺어 농사일을 돕던 산촌의 상부상조 풍습입니다. 단순한 노동 공유를 넘어, 이웃 간의 끈끈한 정과 온기를 나누며 혹독한 겨울을 함께 이겨내는 공동체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소 있는 집과 없는 집이 짝을 이뤄 밭을 가는 '소짝' 풍습이 살아있는 신봉리.
- 동치미를 부은 메밀막국수
- 콩깍지와 무청 시래기를 넣은 소죽
이번 방송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일궈가는 홍천 사람들의 옹골진 온기를 전합니다.
전통을 지키는 겨릿소의 강인함과 뜨거운 숯가마 불꽃이 만들어낸 인생의 맛을 함께하세요.
📌 KBS1 한국인의 밥상 740회
📺 방송일시: 2026년 2월 5일(목) 저녁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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