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설렘도 잠시, 전국 교실마다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지금은 A형 독감이 지나간 자리에 B형 독감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시기로, 개학 직후인 바로 지금이 아이들의 건강 골든타임입니다. "이미 한 번 앓았으니 괜찮겠지"라고 방심하는 사이 재감염될 확률이 높으므로 신속한 정보 확인이 필수입니다.
1. A형 vs B형 독감 핵심 차이점 비교
| 구분 | A형 독감 | B형 독감 (현재 유행) |
|---|---|---|
| 주요 증상 | 갑작스러운 고열, 오한 | 지속적인 미열, 심한 근육통 |
| 특이 사항 | 호흡기 증상 위주 |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질환 동반 |
2.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실무형 대응 팁
- FluON 대시보드: 질병청의 인플루엔자 대시보드를 확인하면 우리 지역 유행 상황을 1분 만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등교 중지 서류: 독감은 법정 감염병은 아니나 완치 확인서나 소견서가 있어야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병원에 요청하세요.
3. 흔히 하는 실수! 격리 기간 주의사항
독감 격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열제 없이 24시간' 원칙입니다. 약 기운에 열이 안 나는 상태를 완치로 오해해 등교시킬 경우, 학교 내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되어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해열제 없이 24시간 정상 체온 유지 확인 후 등교해야 합니다.
4. 독감 의심부터 완치까지 5단계 가이드
Step 1: 아이의 미열과 소화기 증상(복통)을 즉시 체크합니다.
Step 2: 독감 검사가 가능한 소아과를 즉시 방문하여 진단받습니다.
Step 3: 처방받은 항바이러스제는 증상 호전과 관계없이 전량 복용합니다.
Step 4: 가정 내에서 수건과 식기를 분리하고 자주 환기합니다.
Step 5: 해열제 없이 24시간 정상 체온 유지 확인 후 등교합니다.
💡 마치며: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신학기 독감 기승은 부모님의 빠른 정보 확인과 대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공유해 드린 정보로 아이들의 소중한 등굣길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신학기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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