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363회) 이만기: 서울 중구 맛집 위치 예약 정보 (설렁탕, 떡볶이, 비건 도넛)
KBS1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가 이번 주 충청남도 논산시로 향합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풍요의 땅'이라 기록했던 논산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찬란한 사람들의 땀과 웃음을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논산 편은 조선 2대 포구였던 강경의 번영부터 논산평야의 알곡까지, 근대의 흔적과 오늘의 삶이 공존하는 논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합니다.
1️⃣ 곰삭은 40년 세월, 젓갈 부부의 인생
강경대흥시장에서 만난 백봉만(70)·오원순(71)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다섯 번의 큰 수술을 견디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남편과 곁을 지킨 아내의 젓갈처럼 진하게 곰삭은 세월을 엿볼 수 있습니다.
2️⃣ 훈련병 추억의 맛, 제육짜장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에서 30년간 사랑받아온 이동옥(63) 사장님의 식당입니다. 제육볶음과 짜장의 기막힌 조합에 무제한 밥 서비스를 더해, 훈련병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젊은 날의 추억 한 그릇을 선물합니다.
3️⃣ 100년 전통, 4대를 이어온 연산 피순대 가업
전통과 변화의 갈등 속에서도 100년의 자부심으로 맛을 이어가는 연산 피순대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만드는 피순대 속에는 가족의 깊은 역사와 전통이 담겨 있습니다.
4️⃣ 옥녀봉과 함께한 91살 할머니의 황금빛 인생
금강변 작은 구멍가게를 52년째 지켜온 송옥례(91)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옥녀봉의 풍경과 맞닿은 황금빛 세월은 그 자체가 논산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이야기입니다.
5️⃣ 응답하라! 1950 선샤인랜드 스튜디오
전쟁 직후 서민들의 삶을 재현한 체험 거리입니다. 양장점, 타자학원, 극장 등 그 시절 추억 속으로 떠나는 무료 시간여행을 꽃중년 사진팀과 동네지기가 함께 합니다.
6️⃣ 천년을 지켜온 논산의 수호신, 은진미륵
관촉사에 서 있는 국내 최대 석불입니다. 천년 세월 동안 논산의 평화를 지켜온 수호신이며 논산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7️⃣ 화려했던 역사가 흐르는 강경포구와 근대거리
조선 2대 포구였던 강경포구의 번영과, 그 역사가 스며있는 근대 거리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청년 사장 손지나 씨의 젓갈스콘과 주민 최충식 씨의 재활용 등불처럼, 옛 거리 속에서 새로운 활기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번 논산 편을 시청할 때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풍요롭고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있는 충청남도 논산. 짭조름한 젓갈처럼 깊은 세월의 이야기와, 뜨거운 청춘의 추억이 담긴 논산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합니다.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1TV '동네 한 바퀴' 338회 '여전히 찬란하다 – 충청남도 논산시’ 편에서 논산의 진정한 매력을 확인해 보세요!
논산하면 대표적인게 논산연무대 논산훈련소이고, 나머지는 강경젓갈이 아닐까 한다. 아무튼 유서깊은 동네이니 만큼 본방송을 보면서 논산을 느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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