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737회) 최수종ㅣ화성특례시 나온 곳 총정리|굴·정조 보양 밥상·백미리 우럭조개
🍂 KBS1 한국인의 밥상 (737회)
“잘 만났네, 잘 만났어!” 꿈꾸는 땅에서 차린 풍요 밥상
바다와 땅이 만나는 경계의 도시, 화성특례시. 이곳에서는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겨울 바다의 굴 한 소쿠리,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이 담긴 보양 밥상, 그리고 새로운 이웃을 품는 마을의 마음까지. 한국인의 밥상 737회는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화성특례시의 풍요로운 밥상을 따라갑니다.
1. 우정읍 고온리 – 겨울 바다의 굴 밥상
겨울이 되면 고온리 마을 사람들은 갯벌로 향합니다. ‘굴댕이’라 불리는 굴 덩어리를 줍는 일은 추위보다 서로의 온기가 더 먼저 떠오르던 시절의 기억입니다.
🍽️ 주요 메뉴: 굴라면, 굴전, 김치굴밥, 낙지파무침
📍 고온리 굴댕이 문의처
📞 010-4574-3051 (전화 연결)2. 팔탄면 – 정조의 마음이 깃든 보양 밥상
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이 깊게 남아 있는 곳입니다. 왕실의 밥상을 백성과 나누었던 정조의 마음은 오늘날 보양 음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주요 메뉴: 길경잡채, 금중탕, 화양적
3. 서신면 백미리 – 새로운 이웃을 품는 바다 밥상
‘백 가지 맛이 있는 마을’ 백미리. 이곳에서는 바다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새로운 이웃을 맞이합니다. 우럭조개는 깊은 진흙 속에서 건져 올린 겨울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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