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759회 맛집 위치 부여 오디 백김치 강화도 순무 비늘김치 공주 마곡사 사찰 여름김치 택배 주문 연락처 정보

1. 한국인의 밥상 방송 정보 📺
| 구 분 | 방 송 정 보 |
|---|---|
| 프로그램/회차 | KBS1 <한국인의 밥상> 제759회 |
| 방송 일시 | 2026년 6월 18일 (목)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 |
| 주 제 | “김치 없이는 못 살아” 여름을 버무리다 |
| 출연진 및 제작 | 프리젠터 최수종 / 프로듀서 임기순 / 연출 배상만 / 작가 홍주영 / 제작 하얀소엔터테인먼트 |
한국인의 정체성이자 한식의 뿌리인 김치. 하지만 여름철이 되면 김장김치는 시큼해지고, 배추는 물러져 제맛을 잃고 말지요. 하지만 우리의 밥상에서 단 한 순간도 김치가 사라진 적은 없습니다. 김치 백과사전에 등록된 김치 수만도 무려 2,400여 가지에 달하는데요.
"약간의 고정관념만 벗어나면 모든 재료는 김치로 승화될 수 있다"는 지혜로운 말씀처럼, 배추김치의 공백을 채워 줄 아삭아삭 시원한 여름 김치를 소개하는 이번 회차를 눈여겨보시죠.
충남 부여의 오디처럼 새콤달콤 익어가는 특별한 오디 김치 한 상부터 인천 강화도인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했던 순무 김치 밥상, 그리고 공주 태화산 마곡사의 천년 사찰의 지혜가 담긴 여름 사찰 김치까지 물길과 땅이 길러낸 다채로운 여름의 맛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이번 회차도 역시.. 무척 기대됩니다.
2. 촬영지 및 식당 정보 ✨
1️⃣ 충남 부여군 부여읍, 오디처럼 새콤달콤 익어가는 여름의 맛 '오디 김치 한 상'
나지막한 산자락의 품에 안긴 풍요의 땅, 충청남도 부여에서 오디 농사를 지으며 이맘때면 온 동네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오디' 가문입니다.
진하게 우려낸 뽕나무 물에 탐스러운 오디와 달콤한 과일즙을 넉넉히 더해 담그는 '오디 백김치'는 한여름 갈증을 단숨에 물리치는 최고의 청량제답게, 여름 들판의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아삭한 돌나물에 앵두와 오디를 띄워낸 '돌나물 물김치'부터
은은한 향을 품은 뽕잎에 오디를 더해 버무려낸 '뽕잎김치', 그리고 겉은 검고 속은 뽀얀 별미인 '오디 수육' 한 점까지 저마다의 인생이 맛있게 버무려진 부부의 정갈한 사랑이 깃든 밥상을 전합니다.
📍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문로142번길 42
ℹ️ 특이사항: 새콤달콤 오디 백김치와 오디 수육을 맛깔나게 차려내는 유정현·김경숙 씨 부부의 제철 오디 (햇오디 판매 및 현지 문의 : 070-8849-3800)
2️⃣ 인천 강화읍, 강화도 사람들의 소울푸드 순무의 '부드럽고 시원한 단맛 밥상'
한강과 서해의 물길이 만들어낸 천혜의 섬 강화도에서, 갯벌 흙과 든든한 해풍을 맞고 자라 매년 6월 첫 수확을 시작하는 명물 '순무' 가문입니다.
강화도의 밥상에 사시사철 빠지지 않는 순무라지만 계절에 따라 그 맛은 천지 차이인데요. 봄볕을 가득 받고 자라 식감이 부드럽고 시원한 단맛이 진한 봄 순무의 명성답게, 33년 전 귀촌한 최월숙 씨의 손끝을 거쳐 순무에 물고기 비늘처럼 촘촘히 칼집을 넣어 속을 채운 귀한 별미 '순무 비늘김치'가 탄생합니다. 또한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풋풋한 '어린순무김치'부터 잘 익은 밴댕이 섞박지 국물에 국수를 말아낸 새콤하고 시원한 '순무김치말이국수' 한 그릇, 그리고 제철 맞은 밴댕이 회무침과 구수한 순무 시래기밥까지 바다와 땅이 맞닿은 이곳 강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평생의 위로가 되는 맛을 만납니다.
📍 주소: 인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406-1
ℹ️ 특이사항: 33년 전 순무에 반해 정착하여 고유의 순무 비늘김치와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를 선보이는 최월숙 씨의 힐링 공간 (순무김치 문의 연락처 : 032-933-0489)
3️⃣ 충남 공주시 사곡면, 천년사찰의 여름 김치 '비움과 평온의 옛날 밥상'
산과 물이 태극무늬처럼 감싸 안은 아름다운 태화산 자락에서, 음식을 만들고 먹는 것조차 마음을 닦는 수행의 일부라 여기며 대대로 내림 손맛을 지켜온 천년 고찰 마곡사입니다.
김장김치가 무르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시어 버린 묵은지를 깨끗이 씻어 다진 두부와 채소로 속을 채운 '묵은지두부말이'를 만들어 지혜롭게 무더위를 달랩니다. 또한 파와 마늘 등 오신채를 금하는 불가의 예법에 따라 소금과 설탕, 배즙으로만 간을 해 오이 본연의 청량함을 완벽하게 살린 '오이소박이'부터 젓갈 대신 진한 채수와 국간장으로 깊은 감칠맛을 지켜낸 '닥나무잎 김치', 뿌리부터 꽃까지 버릴 것 하나 없다는 '달맞이 김치'까지 산과 들에 돋아난 푸른 생명들을 귀하게 대접하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평온의 맛을 만납니다.
📍 주소: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ℹ️ 특이사항: 태화산 들녘에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오신채 없이 맑고 깊은 여름 사찰 김치의 맛을 올곧게 이어가는 공간 (종무소 문의 연락처 : 041-841-6221)
3. 맺음말: 고정관념을 깨고 마주하는 자연의 깊은 맛 💙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고단한 삶의 자리를 묵묵하게 지켜내며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제철의 사람들. 그들의 투박하면서도 정성 어린 손끝에서 수십 년의 세월이 응축된 여름 김치의 맛과 멋이 고스란히 피어납니다.
한 그릇에 담긴 깊고 정갈한 품격과 따뜻한 고향의 이야기를 본 방송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정부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확인 및 신청법
- 생활 정보: 동네 한 바퀴(제373회)이만기- 노원구 맛집 탐방
- 방송 맛집: 한국인의 밥상 758회(광양 재첩 영양 꺽지 창원 토종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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