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한 바퀴 (357회): 마음의 고향이다 – 충청북도 옥천군
백두대간의 끝자락과 금강의 물줄기가 만나는 충청북도 옥천.
현대 시의 거장 정지용이 노래했던 이곳은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을 아릿하게 만드는 우리 민족 ‘향수’의 발원지입니다.
이만기와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357번째 여정.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잊고 지냈던 고향의 온기를 찾아 충청북도 옥천으로 향합니다. 작은 군단위 동네지만, 포도, 사과와 육영수여사, 정지용시인생가, 송시열선생 등 역사적 인물과 역사가 깊은 동네랍니다. ❄️
1. 방송 정보 📺
| 구분 | 정보 |
|---|---|
| 프로그램/회차 | KBS1 <동네 한 바퀴> 제357화 |
| 방송일시 | 2026년 2월 14일 (토) 저녁 7시 10분 |
| 부제 | 마음의 고향이다 – 충청북도 옥천군 |
2. 옥천군 사람 & 장소 이야기 ✨
- 1️⃣ 99세 노모와 막내딸이 지키는 — '원조 생선국수'
- 64년 동안 청산면에서 원조의 이름을 지켜온 곳입니다. 99세 서금화 사장님과 막내딸 이미경 씨가 민물고기를 12시간 넘게 푹 고아 낸 진한 국물은 든든한 겨울 보양식이자 추억의 맛입니다.
- 2️⃣ 대청호를 닮은 어부의 선물 — '알배기 붕어찜'
- 수몰로 잠긴 고향 땅을 발밑에 두고 대청호에서 30여 년간 고기를 잡아온 어부 부부의 식당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시래기를 얹어 푹 끓여낸 칼칼한 알배기 붕어찜은 고향이 남긴 귀한 선물입니다.
- 3️⃣ 꽃보다 할매들의 사랑방 — '밥 주는 미용실'
- 옥천 공설시장 한편, 밥 먹으러 왔다가 머리까지 하고 간다는 정겨운 미용실입니다.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30년 동안 무료로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온 박숙자 사장님의 사람 냄새 나는 온기가 가득합니다.
- 4️⃣ 짚풀로 엮어낸 유년의 추억 — '짚풀공예 고향집'
- 5대째 이어온 고향집에서 볏짚 향기와 함께 유년의 기억을 엮는 이준희 작가의 공간입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담아 씨오쟁이, 망태기 등을 만드는 작업은 결국 그를 다시 고향으로 이끈 애착의 상징입니다.
- 5️⃣ 골동품으로 세월을 붙잡다 — '서예가의 보물창고'
- 조선 갑부 김기태가 지은 100년 고택을 서예가 김선기 씨가 매입하여 가꾼 보물창고입니다. 정지용 시집 초판본부터 독립운동가 태극기까지, 옛 그리움을 수집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서예가의 진솔한 공간을 찾아가 봅니다.
3. 맺음말: 다시 찾은 고향의 온기 🧡
자연이 빚은 풍경 위에 사람의 정이 겹겹이 쌓인 충북 옥천.
금강의 너른 품 안에서 저마다의 고향을 일구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1 <동네 한 바퀴> 제357화 “마음의 고향이다 –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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