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353회): 힘차게 달린다 – 경상북도 봉화군
백두대간의 등을 이루며 남과 북을 잇는 중심지, 경북 봉화.
산은 깊고 골짜기는 좁지만, 자연의 호흡에 맞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만기와 함께하는 KBS1 <동네 한 바퀴> 353번째 여정.
협곡을 가르는 열차의 경적소리와 고택의 온기, 그리고 산골 밥상의 진한 맛을 찾아 봉화로 떠나봅니다 🌲
1. 방송 정보 📺
| 구분 | 정보 |
|---|---|
| 프로그램/회차 | KBS1 <동네 한 바퀴> 제353화 |
| 방송일시 | 2026년 1월 17일 (토) 저녁 7시 10분 |
| 부제 | 힘차게 달린다 – 경상북도 봉화군 |
2. 봉화군 사람 & 장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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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두대간의 비경을 달리다 —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시속 30km의 느린 속도로 즐기는 오지 여행! 자동차로는 결코 볼 수 없는 백두대간 협곡의 절경을 차창 너머로 마주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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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0년 약수와 서양 피자의 이색 만남 — 봉화객주화덕피자
조선시대 1등 약수 '오전약수'로 반죽해 굽는 건강한 화덕피자. 직접 재배한 루콜라가 듬뿍 올라간 산골 마을의 명물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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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봉화의 산과 들을 색으로 빚다 — 호심공방 천연염색
약용나무를 재료로 자연의 빛깔을 담아내는 이승옥 작가.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봉화에서 천천히 물들어가는 예술가의 삶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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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0년 고택을 지키는 신세대 종부 — 법전리 기헌고택
해외 생활을 접고 돌아와 고택의 전통을 오늘날의 가치로 나누는 정영림 종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따뜻한 쉼터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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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절벽 끝에서 얻은 자연의 보약 — 윤재원 명인의 토종벌꿀
1년에 단 한 번, 욕심 없이 자연이 허락한 만큼만 채취하는 귀한 한봉꿀. 산골 농부의 정직한 땀방울이 담긴 황금빛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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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골의 겨울을 이기는 지혜 — 산수유길사이로(두부밥상)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정성껏 만든 가마솥 손두부. 43년 세월 부부의 정이 스며든 따뜻하고 삼삼한 봉화의 맛을 느껴보세요.
3. 맺음말: 백두대간이 품은 삶의 에너지 💚
백두대간의 험한 산세는 사람의 발길을 더디게 했지만,
그 덕에 봉화는 가장 순수하고 힘찬 생명력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1 <동네 한 바퀴> 제353화 “힘차게 달린다 – 경상북도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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