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347회): 삶이 이어지다 – 인천광역시 영종도
뱃길·육로·하늘길이 모두 이어지는 국제도시 영종도. 과거 고립된 섬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갯벌과 바다, 작은 포구의 일상은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이만기와 함께하는 KBS1 <동네 한 바퀴> 347번째 여정.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인천 영종도에서, 각자의 속도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리 만나보세요. 🌊
1. 방송 정보 🥢
| 구분 | 정보 |
|---|---|
| 프로그램/회차 | KBS1 <동네 한 바퀴> 제347화 |
| 방송일시 | 2025년 11월 29일 (토) 저녁 7시 10분 |
| 제목 | '삶이 이어지다' – 인천광역시 영종도 |
2. 영종도 속 사람 & 장소 이야기 ✨
이번 회차에서 소개된 영종도의 사람과 공간을 블로그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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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시안 갯벌이 내어준 조개 한 상 — 마시안 갯벌
영종도 서남쪽 마시안마을 갯벌은 동죽·백합·맛조개가 풍성한 황금어장입니다. 트랙터 갯벌마차를 타고 들어가 조개잡이를 즐길 수 있고, 박미근 씨가 선보이는 디호이·백합탕·맛조개숙회까지 섬살이 40년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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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길과 바닷길을 한눈에 — 용유 하늘전망대
거잠포 일출 명소 위에 자리한 새 둥지 모양 전망대.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와 이착륙하는 비행기, 아래로는 어선이 오가는 바닷길까지 한 화면으로 펼쳐져 영종도의 오늘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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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을 다한 나무에 새 날개를 — 영종도 솟대 이야기(김종국)
인천공항에서 20년간 근무하다 목공예를 업으로 삼기 위해 조기 은퇴한 김종국 씨. 운서동 작업실에서 버려진 나무 뿌리와 줄기를 깎아 새 모양 솟대를 만들며, 나무가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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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개월 차 초보 선장의 도전 — 거잠포 선착장 주꾸미잡이
독일 자동차회사에서 일하던 김지형 선장은 조직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영종도로 귀어했습니다. 원양어선 6개월 경력에 의지해 시작한 주꾸미잡이는 엉키는 어구와 상처투성이 손이 일상. 그럼에도 바다에서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청년 선장의 이야기가 진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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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대와 억새의 금빛·은빛 향연 — 염전테마공원(씨사이드파크)
금홍염전 일부를 복원한 염전테마공원은 가을이면 갈대와 억새가 금빛·은빛으로 출렁이는 산책 명소가 됩니다. 닮은 듯 다른 갈대와 억새를 비교해 보며 늦가을 영종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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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라질 가정식에 담긴 부부애 — 영종도 알로 빠스텔
브라질에서 30년 넘게 지낸 이현욱·이주은 부부가 운영하는 브라질 가정식 전문점. 빠스텔, 스트로가노프, 페이조아다 등 정통 가정식을 선보이며, 항암치료 중인 아내를 든든히 지키는 남편의 모습까지 더해져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3. 맺음말: 삶이 이어지는 섬, 영종도 💛
마시안 갯벌의 조개 한 상, 거잠포 바다 위 초보 선장의 도전, 솟대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목공예, 브라질 가정식에 담긴 부부의 이야기까지— 영종도의 일상에는 각자의 삶이 이어져 만든 ‘섬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KBS 동네 한 바퀴 347회에서는 섬과 육지, 과거와 현재가 맞닿은 인천 영종도의 다채로운 풍경을 차분하게 보여줍니다.
📺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1TV <동네 한 바퀴> 제347화 “삶이 이어지다 – 인천광역시 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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